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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운 지인이 제게 하시는 말씀 ” 좋은게 너~무 많은 사람이라 주변에 있으면 함께 힘이 나네요.”

그전에는 깨닫지 못한 점이 이 말씀 후 생각해 보니 제 말 속에 많이 묻어 나오는 대사가 “너무 좋다!”

참신한 유머로 분위기를 이끄시는 아버지와, 순종적으로 장단 잘 맞추시는 어머니 밑에서 자란 탓일까?  아침에 눈을 뜨면 온세상이 무지개 빛으로 반기고 힘차게 뛰어 나가 해야할 일을 주신 것에 감사하며 하루를 엽니다.

전자계산학과 졸업후,  첫 사회로 발을 들인 곳이 Computer Associate, International.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Software회사로 서울의 지사에 System Engineer로 근무 하기를 9 년, 그  동안 대기업 전산실들을 다니며 시스템 진단과 유지에 관한 컨설팅을 하며 느낀 것은 저도 모르던 저의 모습이었습니다. 전산실 전체 시스템이 정지 된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 해결책을 찾아 알려주고, 함께 기뻐하던 고객들의 모습에서, 행복감을 느꼈습니다. 컴퓨터와 씨름하는 외로운 일보다 따뜻한 마음이 있는 고객들과 만나는 일의 기쁨을 절실히 알게 해 준 제 인생의 중요한 첫발이었습니다.

가족과 함께 온 미국생활에 적응 될쯤, 주변의 권유로 시작한 부동산 일은 이제 시스템 엔지니어보다 더 천직으로 느껴질만큼 제게는 소중한 일이 되었습니다.   “승리는 준비 된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이다, 흐르는 강물을 잡을수 없다면, 바다가 되어서 기다려라.” 라는 모토로, 저를 찾는 손님들에게 그 축복을 찾아 드리고 바다를 보여 드리기 위해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 하다고 느꼈습니다.

마침내  Broker 라이센스를 갖게 된 날,  스스로의 보람 보다도  손님들의 따뜻한 축하와 격려가 제 스스로의 채찍이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.

지금도 새로이 만나는 가족같은 손님들, 소개로 연락 하게 되었다는 다정한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넘쳐나는 엔돌핀을 느끼며 생각합니다.

오늘은 또 어떠한 분의 ‘축복의 통로’가 될 수 있을까? :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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